공간정리 디자이너 정희숙의 공간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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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해지고 싶다면 정리하라!
10여 년간 3000여 개의 집을 바꾼 정리 노하우는
바로 행복과 삶에 관한 이야기
물건은 우리 마음과 비슷한 데가 있습니다.
쓰이지 못하고 집 안 여기저기에 박혀 있는 물건들은
심리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뭉쳐진 채
마음 깊은 곳에 숨어 있는 것과 같습니다.
그렇기 때문에 집 안을 정리하는 일은
자신의 마음을 풀어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.
사람을 중심으로 정리하라!
정리의 장점은 공간을 넓히는 것입니다.
같은 크기의 공간이라도 정리법에 따라 넓거나 좁게 느껴집니다.
정리를 제대로 하면 공간을 살릴 수 있습니다. 여기서 공간을 살린다는 말은 물건을 위한 공간이 아닌
사람을 위한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거죠.
정리는 물건이 아니라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해야 합니다.
정리는 나를 돌보는 일
예전엔 정리의 대상을 물건에 국한했습니다.
차곡차곡 넣으면 그게 정리라고 여겼죠.
하지만 지금은 공간과 사람을 봅니다.
공간에 사는 사람들의 삶이 보이기 시작한 거죠.
왜 이 방을 정리하려고 할까,
왜 이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가.
그렇다면 이 사람을,
이 사람이 사는 공간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.
정리는 곧 ‘나’를 돌보는 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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